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이 추진됩니다. 안동시는 2026년 10월 22일 경상북도, ㈜조선호텔앤리조트,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호텔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참석자
협약식은 경북도청에서 열렸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습니다. 네 기관은 호텔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관광자원과 연결하는 숙박시설
안동시는 고급 숙박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협약의 취지로 제시했습니다.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과 유교·종가문화 등 안동의 자원을 관광과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숙박과 외식, 문화체험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면 숙박업·외식업·관광 서비스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안동시는 내다봤습니다. 호텔 조성이 완료될 경우 경북 북부권의 부족한 고급 숙박시설을 보완하고 국제회의와 전시·행사, 기업 방문 수요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업 규모와 일정은 추후 확정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활성화도 협약의 추진 방향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일정은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네 기관은 호텔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광객이 안동에 오래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다양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고급 숙박시설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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