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한지축제 10월 23일 개막…웅부공원서 사흘간 열린다

  • 입력 2026.10.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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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안동에서 한지의 전통과 활용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10월 23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제18회 안동 한지축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웅부공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천년지기, 천년을 이어온 종이의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민화 그리기, 명함지갑 만들기, 지승 키링 만들기, 꽃신 풍경 만들기, 한지볼 장식품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이 운영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한지가족 백일장, 한지 인생네컷, ‘10초를 잡아라’, 비누방울 놀이가 준비됩니다.

첫날인 23일 오후 6시에는 웅부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안동포와 안동한지를 활용한 패션쇼도 이어집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안동한지의 전통과 가치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한지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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