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90% 목표…2026~2030년 계획

  • 입력 2026.10.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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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을 현재 83.6%에서 2030년까지 90%로 끌어올리는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공주시는 2026~2030년 브랜드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관광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추진합니다.

2021년 계획 종료에 맞춰 새 방향 마련

공주시는 2026년 10월 22일 오후 2시 30분 배포한 자료에서 새 계획 수립을 알렸습니다. 2021년 마련한 기존 기본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달라진 축산 환경과 타 브랜드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향후 5년의 발전 방향을 세운다는 내용입니다.

사료와 품질 관리로 출현율 개선

생산 분야에서는 한우 개량과 밤 속껍질인 율피를 활용한 전용 사료 급여 체계화를 추진합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함께 현재 83.6%인 1등급 이상 출현율을 2030년까지 90%로 높이는 것이 계획에 담겼습니다.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우수축 출하 장려금을 상향하고 전문 식당과 판매점을 집중 육성합니다. 축제 연계 특화존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소비와 관광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전·세종·충청 등 대도시권 소비자를 겨냥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진행하고, 공식 캐릭터 ‘우공심’과 연계한 콘텐츠 및 간편식(HMR) 상품 개발도 추진합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며, “맛보고, 머물고, 즐기는 미식 관광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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