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청 행정과와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여 명이 10월 20일 주상면 거기리의 사과 재배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사과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거창군은 사과 수확에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직원들은 농가에서 사과를 수확하며 농업 현장의 일손을 보탰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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