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플러스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투자자(SI) 관계를 구축하고 10월 1일부터 FNC의 신보와 구보 음반·음원 유통을 전면 맡는다.
22일 YG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 P1Harmony(피원하모니), AMPERS&ONE(앰퍼샌드원), AxMxP(에이엠피), SF9(에스에프나인) 등 FNC 소속 주요 아티스트들의 음반과 음원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게 됐다.
YG플러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유통 매출 볼륨 확대와 음원 시장 점유율 상승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YG플러스의 음반 유통 점유율은 44.5%로 업계 1위이며, 음원 점유율은 25.4%로 2위다.
YG플러스는 FNC의 신보와 구보 라이브러리 전면 유통을 계기로 음원 분야에서도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음반·음원 유통을 넘어 아티스트 MD 제작과 판매, 국내외 공연 사업까지 포괄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YG플러스는 글로벌 K-POP 시장에서 강한 IP 영향력을 지닌 FNC와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10월 1일 공식 유통 개시를 시작으로 음반·음원 유통 역량을 재입증하고 MD와 공연 등 다각화된 사업 협력을 통해 양사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YG플러스는 음반·음원 유통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K-POP IP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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