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보건소와 영암소방서 직원들이 10월 21일 영암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재난응급의료 직무교육을 받았다. 대형 교통사고와 화재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영암군이 밝혔다.
재난 현장 대응 절차 교육
교육에서는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이송 체계를 점검했다.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등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른 직무도 다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목포한국병원 재난의료팀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기관 간 협력 강조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상황에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 직무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로 군민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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