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57)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 씨(42)와 결혼한다. 영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소식은 19일 전해졌으며, 여러 매체 보도는 예비 신부가 이 씨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기존 예식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부터 ‘최종병기 활’, ‘명량’에 이어 이순신 3부작까지 연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명량’은 2014년 개봉해 1761만 관객을 동원했고, 국내 개봉 영화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김 감독은 현재 박보검 주연의 액션 사극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예비 신부 이 씨는 판소리 명창으로, 국악 경연대회 수상 경력과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 이력이 전해졌다.
11월 15일 용산구 호텔서 예식
김 감독은 11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이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 장소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호텔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호텔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19일 영화계 소식을 인용한 보도들을 통해 전해졌다. 김 감독은 57세, 이 씨는 42세로 알려졌다.
결혼식 형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예식에서 벗어난 파티 형식으로 보도됐다. 한 매체는 관계자를 인용해 자유롭고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른 보도도 예식이 자유로운 파티 형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예식의 세부 진행 순서나 참석자 명단 등은 보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19일 영화계 관계자들의 전언을 통해 알려졌다. 김 감독은 영화 연출자로, 이 씨는 판소리 명창으로 소개됐다. 이 씨가 김 감독의 예비 신부라는 사실과 결혼 날짜가 함께 전해졌고, 예식은 다음 달인 11월에 열린다. 결혼식은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예식으로 보도됐다.
예비 신부 이소영, 국악 경연대회 수상
예비 신부 이 씨는 42세 판소리 명창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제30회 임방울국악제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로도 소개됐다. 두 경연대회에서 받은 상과 전수자 이력은 이 씨의 국악 활동과 관련해 보도된 경력이다.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수상은 대통령상이며, 임방울국악제 수상은 최우수상으로 각각 보도됐다. 이 씨가 받은 상의 회차는 춘향국악대전 제51회, 임방울국악제 제30회다.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로 활동한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보도들은 이 씨를 판소리 명창 또는 국악인으로 소개했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이 11월 15일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 씨의 구체적인 출생지나 판소리 수련 과정, 활동 시기 등은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보도되지 않았다. 확인된 내용은 명창이라는 점과 두 국악 경연대회에서 받은 상, 진도씻김굿 전수자 이력이다. 김 감독과 이 씨는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식은 자유로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극락도 살인사건’부터 이순신 3부작까지
김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장편 데뷔작은 2007년 선보인 ‘극락도 살인사건’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국 226만 관객을 모았고, 김 감독은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이후 2009년 ‘핸드폰’을 연출했고, 2011년에는 ‘최종병기 활’을 선보였다. ‘최종병기 활’의 전국 관객 수는 748만 명으로 집계됐다.
김 감독의 작품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2014년 개봉한 ‘명량’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이 영화는 1761만 관객을 동원해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보도들은 이 기록이 현재까지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김 감독은 2022년 ‘한산: 용의 출현’, 2023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해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 작품 | 개봉 연도 | 관객 수 |
|---|---|---|
| 극락도 살인사건 | 2007년 | 226만명 |
| 최종병기 활 | 2011년 | 748만명 |
| 명량 | 2014년 | 1761만명 |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 중
김 감독은 현재 박보검 주연의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촬영은 마쳤으며, 작품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개봉 예정 시기는 2027년이다. 영화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정재영, 이선빈, 김재철, 최귀화, 박명훈 등이 출연한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이다.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 관한 보도는 이 같은 배경과 중심 설정, 출연 배우들을 전했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고, 현재 김 감독이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명량’ 이후 ‘한산: 용의 출현’과 ‘노량: 죽음의 바다’를 차례로 내놓아 이순신 3부작을 마쳤다. 새 작품인 ‘칼: 고두막한의 검’은 박보검 주연으로 촬영을 마친 뒤 후반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김 감독의 결혼식은 이 신작의 후반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11월 15일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감독과 이 씨는 11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자유로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감독은 현재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작품은 내년 개봉 예정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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