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호텔코리아나 글로리아홀 7층에서 「한양도성의 궁궐과 관청」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 「한양도성의 공간과 구조」 학술대회에 이어 궁궐과 관청의 조사성과와 과제, 건축제도, 출토유물의 특징을 다룬다.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김동욱이 궁궐과 관청의 변화와 의미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주제발표는 5건으로, 정여선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연구자의 ‘한양도성 5대 궁궐’과 조치욱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도성 내 관청’을 비롯해 조선시대 궁궐·관청의 건축제도, 청기와 출토 현황과 특징, 궁궐지·관청지 출토 자기의 특징과 의미를 살펴본다.
발표 뒤에는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이 좌장을 맡고 남호현·박만홍·이혜원·이현주·장지영과 발표자들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739-69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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