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서 지질공원 한마당…300여 명 모였다

  • 입력 2026.10.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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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공

영월군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 일원에서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 교구재 경진대회, 지질유산 국제 심포지엄, 지질공원 홍보 부스 운영, 현장 답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21일 개회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22일에는 참가자들이 한반도지형과 선돌, 장릉, 물무리골 생태습지 등 영월의 주요 지질·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행사 주관기관은 영월군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하고, 현장 답사 뒤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했습니다. 영월군은 현장 답사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을 홍보 기념품으로 제공했습니다.

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들에게 영월의 지질유산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질공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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