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사진관 장면 공개

  • 입력 2026.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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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사진관을 함께 찾는 장면이 공개됐다. tvN 측은 10월 22일 5회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사진관 동행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종로의 한 사진관에서 카메라 앞에 앉은 이가경과 그를 바라보는 사토 히데오의 모습, 두 사람이 카메라 뒤 암막 천 아래 나란히 들어선 장면이 담겼다.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경성역에서 처음 만난 뒤 총독부 통역생과 통역관으로 다시 얽혀 왔다. 10월 24일 방송될 5회에서는 이가경이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의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는다.

종로 사진관에서 포착된 두 사람

tvN 측이 공개한 스틸컷의 배경은 종로의 한 사진관이다. 사진 속 이가경은 카메라 앞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고, 사토 히데오는 그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 뒤편에서는 두 사람이 암막 천 아래 나란히 선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극 중 첫 만남 이후 여러 차례 관계가 얽혔다.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는 경성역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이가경은 총독부 통역생으로, 사토 히데오는 통역관으로 마주했다. tvN 측은 이들이 의심과 경계 속에서 계속 얽혀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진관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고, 앞선 장면보다 가까워진 듯한 거리감이 담겼다. 공개된 스틸컷은 사진관 방문의 구체적인 이유나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밝히지는 않았다.

체포된 독립군 심문 통역 맡는 이가경

10월 24일 방송되는 5회에서 이가경은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의 지시를 받는다. 체포된 독립군을 심문하는 자리에서 통역을 맡게 되는 내용이다. tvN 측은 이가경이 이 일을 맡으며 혼란에 빠진다고 전했다. 사진관 장면이 공개된 시점에 함께 안내된 5회 줄거리에는 통역 임무와 이가경의 상황이 담겼다. 다만 사진관 방문이 이 심문 통역과 직접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이 심문 통역을 맡는 상황을 곁에서 지켜본다. tvN 측은 사토 히데오가 이가경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사진관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동행과 통역 임무를 둘러싼 내용이 같은 회차에 예고됐지만, 방송 전 공개된 자료에는 두 사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4회 시청률 10% 넘어…온라인 화제성도 집계

tvN 측에 따르면 ‘100일의 거짓말’은 방송 2주 차에도 시청률과 화제성 집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4회 최고 시청률은 10%를 넘어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해당 순위 집계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같은 기간 집계에서는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유정이 2위, 박진영이 3위를 기록했다. tvN 측이 공개한 주요 순위와 수치는 다음과 같다.

지표결과
4회 최고 시청률10% 초과
전 채널 시청률 순위1위
남녀 2049 시청률 순위1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4위
TV-OTT 드라마 화제성2위
김유정 출연자 화제성2위
박진영 출연자 화제성3위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로 편성

‘100일의 거짓말’은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다. 연출은 유인식·김윤진, 극본은 류보리가 맡았으며 제작에는 스튜디오드래곤과 낭만크루가 참여했다. 이가경 역은 김유정,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 역은 박진영이 맡았다.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 역은 김중희가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관 스틸컷에는 김유정과 박진영이 맡은 두 인물이 함께 등장한다.

tvN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사진관 장면과 함께 이가경의 통역 임무를 예고했다. 5회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체포된 독립군 심문을 통역하게 된 이가경의 상황과 이를 지켜보는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다뤄진다.

‘100일의 거짓말’ 5회는 10월 24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tvN 측은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종로 사진관을 찾은 스틸컷을 공개했으며,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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