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tvN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언급하며 사회안전망 강화를 촉구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주인공 공은태가 로또 1등 ‘13억원’에 당첨된 뒤 달라진 이유를 돈의 사용이 아니라 ‘잘려도 괜찮다’는 안정감에서 찾았다며, “이제 화를 내보겠다”는 장면을 상징적으로 짚었다.
이어 공은태뿐 아니라 대한민국 시민 모두에게도 실패해도 괜찮고, 힘들면 쉬었다가 다시 일할 수 있으며, 부당한 지시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뒷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이런 복지와 사회안전망이 국가의 응당한 책무이자 존재 이유라고 밝히며, 오는 31일 ‘민생회복 시민대회’를 준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과 언론이 역대급 실적을 말하는 동안 국민은 여전히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며, ‘부자 나라의 가난한 국민’이라는 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0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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