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 시안서 우수파트너상…후베이성과 12년 교류 인정

  • 입력 2026.10.22 11:5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북도가 22일 중국 시안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 시상식에서 대중국 우호도시 우수파트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했으며, 중국 내 도시의 국제 교류 지원과 국제 협력사업 강화를 위해 2008년에 창설돼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8번째 행사로, 60여 개국 140여 개 도시에서 약 700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총 24개국 40개 지역이 우수파트너상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강원도, 제주도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북도는 중국 후베이성과 지난 12년간 교류를 이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두 지역은 2014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충북사절단 파견, 경제협력 세미나, 우호교류회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8월에는 진천에서 청소년 체육 교류도 열었습니다.

이번 방중 대표단장으로 참석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충북도와 후베이성이 지난 12년간 함께 쌓아온 깊은 신뢰와 우정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대표단은 시안시 내 충북 기업인과 간담회도 열어 기업 진출을 포함한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상하이 홍구구와 29년 우정 부산 동래구, 내년 교류 30주년 앞두고 경제협력 논의

▶ 충북도, 24일 청주시서 가족 체험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 충북도, 10월 23일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행사 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