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월 23일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행사 연다

  • 입력 2026.10.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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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이 가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농경문화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10월 23일 청주시 오창읍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리며, 이름은 ‘제18회 농업·농촌사랑 푸른 뜰 체험행사’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며, 사전 예약으로 운영됩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 농기구를 활용한 체험과 민속놀이, 무대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맷돌로 콩 갈기, 절구 찧기, 지게 지기 같은 농경문화 체험이 마련되고, 투호와 활쏘기, 굴렁쇠 굴리기도 상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술·비눗방울 공연과 풍선 아트도 준비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달걀꾸러미 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조은희 원장은 아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농촌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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