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4일 청주시서 가족 체험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 입력 2026.10.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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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가 24일 오전 10시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야외 휴게 쉼터에서 ‘슬기로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을 관찰하며 오감을 활용하는 숲체험, 가족이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는 목공체험,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애정화분 만들기 및 꾸미기 등을 함께하게 됩니다.

도는 가족이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고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도내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은 충북스마트쉼센터 누리집의 ‘자료실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은 단순히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는 충북스마트쉼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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