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10월 21일 구청장실에서 ㈜hy 프레시매니저 35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새로 위촉했습니다.
대표 매니저 2명에게는 위촉장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위촉은 보건복지부와 ㈜hy가 맺은 고독사 예방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습니다.
달서구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생활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빨리 찾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프레시매니저들은 관내 영업 활동을 하면서 우편물 방치나 단전·단수 같은 신호를 발견하면 곧바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리게 됩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맞춤형복지팀이 현장 조사를 거쳐 긴급복지 지원, 공적 급여 신청, 민간 복지 자원 연계 등을 대상자별로 진행합니다.
달서구는 이미 ‘두루두루 살피미 복지달서인’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등 3,300여 명 규모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프레시매니저와 배달 라이더, 편의점, 이·미용실 등 생활 업종을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도 더 넓혀 갈 계획입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프레시매니저들의 따뜻한 관심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를 메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따뜻한 생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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