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생태관광 축제 10월 24일…공원 체험·자원순환 한자리

  • 입력 2026.10.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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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공

가족 단위 방문객은 10월 24일 선돌공원과 선돌마당공원 일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26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달서구가 주최하고 대구시관광협회가 주관한다.

자전거 발전과 재활용 체험

자전거 자가발전으로 솜사탕과 뻥튀기를 만들고, 분리수거 운동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폐캔과 커피박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적는 ‘지구 살리기 스토리월’도 운영된다. 축제 공간은 목재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조성할 예정이다.

공원 생태와 가족 체험

생태 전문가와 공원을 걸으며 식생을 살펴보는 ‘달서 생태탐험’과 수달·맹꽁이 가상현실(VR) 체험이 준비됐다. 전문 조련사와 함께하는 승마, 작은 동물 먹이 주기도 마련된다. 중고 물품 장터와 중고 서점, 피크닉·독서 공간, 청년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환경 실천 참여 프로그램

행사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참여자에게 간식이 제공된다. 체험 미션을 마치면 생태관광 마스코트 인형 뽑기와 친환경 비누 빙산 캐기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달서생태지킴이’는 공원 환경 정비와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달서구가 밝힌 개최 취지

달서구는 지역 생태 자원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를 즐기는 것만으로 환경운동가’라는 취지에 따라 도심 생태 체험과 자원순환 활동을 결합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과 함께 도심의 자연을 즐기고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지역 생태 자원과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즐기는 친환경 관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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