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026년 10월 25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을 연다. 행사는 오후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통안전 그림공모전 시상식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가족뮤지컬 공연이 차례로 마련된다. 대전시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교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며 대전광역시의회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통공사가 후원한다.
그림공모전 174점 접수…9월 22일 전문가 심사
행사에서는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대전시에 따르면 공모전에는 모두 174점이 접수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9월 22일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 시는 행사에서 수상 어린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림을 통해 교통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교통문화에 관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앞서 대전시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안내했다. 당시 밝힌 주제는 ‘온통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도시 대전’이었다. 안전한 보행과 교통질서 실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대중교통 이용 예절과 배려 문화, 어린이가 바라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도시 대전 등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대전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대전시에 주소를 둔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출생 아동이었다.
작품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접수했다. 저학년부는 초등학교 1~3학년, 고학년부는 4~6학년으로 구분했다. 8절 도화지에 물감·색연필·크레파스·사인펜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리도록 했으며, 한 사람당 한 점만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입체 재료 등 부착물은 사용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 당시 대전시는 두 부문에서 각각 9명씩 모두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구분 | 일정·수량 |
|---|---|
| 공모전 접수 | 8월 18일~9월 14일 |
| 공모전 접수 작품 | 174점 |
| 전문가 심사 | 9월 22일 |
| 부문별 수상 예정 인원 | 9명 |
| 전체 수상 예정 인원 | 18명 |
| 한마당 개최 | 10월 25일 오후 2시~4시 |
대전녹색어머니회·안전실천시민연합이 교육
시상식에 이어 대전녹색어머니회와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이다. 대전시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칙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와 가족은 그림공모전 시상식, 교통안전교육, 가족뮤지컬을 한 행사에서 접하게 된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교육은 대전녹색어머니회와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맡으며, 두 단체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는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이다. 대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과 교육 뒤에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대전시가 행사를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의회,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통공사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대전시는 그림공모전 작품 접수와 심사, 시상식뿐 아니라 교통안전교육과 가족 대상 공연을 한 일정에 함께 편성했다. 행사 내용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홍보 지속 추진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상할 그림공모전은 대전시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접수했고, 174점이 출품돼 9월 22일 전문가 심사를 마쳤다. 어린이와 가족은 10월 25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시상식과 교통안전교육,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예정돼 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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