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피스재단, 강원 제복 공무원 300명 힙합 공연 초청

  • 입력 2026.10.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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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설립을 주도한 저스피스재단이 강원지역에서 복무하는 군인과 경찰공무원, 해양경찰, 소방공무원 등 300명에게 힙합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는 오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강원 RED FRYS 2026’에 이들을 초청하는 ‘영웅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초청 추진에 협조하고, 강원랜드도 기존 ‘영웅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초청하는 데 함께한다. 공연은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리며 다이나믹 듀오, 범키, 한해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재단은 그동안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예술치유 활동을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으로 넓혀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한다.

항목내용
공연 날짜24일
초청 인원300명
공연 시작3시 30분
재단 공식 출범2024년 8월

강원지역 제복 공무원 300명 초청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강원지역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제복 공무원이다. 군 장병과 경찰공무원, 해양경찰, 소방공무원 등 모두 300명에게 공연 티켓을 지원한다.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는 이들을 ‘강원 RED FRYS 2026’에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재단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받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청 대상에는 강원지역에서 복무하는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이 포함된다.

강원랜드도 초청 과정에 협력한다. 강원랜드는 기존 ‘영웅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원지역 해양경찰과 소방관, 경찰관 등을 공연에 초청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공연 관람을 지원받는 인원은 300명이며, 재단과 RED FRYS는 음악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 측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지켜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즐거움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복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이번 초청을 통해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에게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회복 지원을 제공한다.

영웅회복 사업, 지원 대상 확대

‘영웅회복 프로그램’은 저스피스재단의 주요 공익사업인 영웅회복 사업의 하나다. 재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과 가족의 마음건강 및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공연 티켓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군인과 경찰공무원, 해양경찰 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지원 활동의 대상이 다른 제복 공무원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참고 자료는 이를 2025년부터 추진한 활동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소방공무원 중심의 예술치유 활동과 별도로, 강원지역 군 장병과 경찰관, 해양경찰 등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과 RED FRYS는 ‘영웅회복’ 사업의 취지에 따라 제복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랜드가 협조하는 초청 대상에는 기존 ‘영웅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제복 공무원들이 공연을 보며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관람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마음건강 회복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제복 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초청은 해당 사업의 범위에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을 포함한 사례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도 초청 대상에 포함돼 있다.

경포해변 중앙광장서 24일 공연

‘강원 RED FRYS 2026’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재단과 RED FRYS는 이 행사에 제복 공무원 300명을 초청하는 영웅회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곳은 프론트로(FRONTROW)다. 행사 장소와 일정은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24일로 안내됐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범키, 한해, 그리, 슬리피, 치타, 브라운티거, 마이노스&허클베리피, 퍼핏보이, 맹그로브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자료에 따르면 공연 출연진은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로 구성됐다.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가 추진하는 초청 프로그램은 해당 공연의 일부로 제복 공무원에게 티켓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프론트로 측은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이 공연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에는 프론트로 측이 강원도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한 내용도 담겼다. 공연의 주요 출연진과 장소, 시작 시간은 주최 측이 안내한 일정에 포함돼 있다. 다만 공연 이후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나 참석자 반응은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2024년 출범한 공익재단

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이 설립을 주도해 2024년 8월 공식 출범한 공익재단이다. 지드래곤은 재단의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 재단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마음건강 회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제복 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이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이어왔다.

이번 강원 RED FRYS 초청은 재단이 진행해 온 제복 공무원 지원 활동과 연결된다. 앞서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원 대상을 넓히는 내용이다. 국방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추진 과정에 협조하고 강원랜드는 ‘영웅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초청에 힘을 보탠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강원지역 제복 공무원 300명에게 공연 티켓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 RED FRYS 2026은 24일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오후 3시 30분 시작한다. 다이나믹 듀오와 범키, 한해 등 출연진이 공연하고, 저스피스재단과 RED FRYS는 제복 공무원 초청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재단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예술치유 활동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을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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