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빌스택스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재판에 넘겼으며, 그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8월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스꺼러갱비즈니스는 21일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는 그동안 경찰 및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왔으며,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사법 절차에도 끝까지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빌스택스는 과거 2015년에도 대마초 흡연과 엑스터시, 코카인 투약 혐의로 2018년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그는 그간 대마초 합법화를 여러 차례 주장해왔으며, 이번 기소 사건은 마약 판매상 A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황이 포착되어 수사가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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