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0월 21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초광역특구법안 발의와 관련해 노동개악 특례조항을 포함한 법안과 이를 제외한 법안이 각각 추진되는 상황을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서로 다른 법안을 다른 상임위에 올리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재계와 노동계 양쪽의 눈치를 보는 무책임한 태도라는 지적도 내놨다.
진보당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며, 법안 추진이 노동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이럴 거면 도대체 대화는 왜 하자고 했습니까?”라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하고 노동개악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를 갈아넣는 성장은 이미 성장도, 발전도 아닙니다.”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20일 박상혁 발의안’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2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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