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이 10월 20일 발표한 광주 군공항 T-50 고등훈련기 2개 교육 대대의 임시 이전 계획과 관련해, 예천군은 주민 협의와 소음·안전 대책, 피해 보상 및 지역 성장 지원을 정부에 요구했다.
주민 협의 없는 이전 계획
예천군은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계획이 공식화됐다며 유감을 표하고 일방적인 추진을 규탄했다. 군민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소음과 생활 불편, 재산권 제약을 감내해 온 상황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담을 예천만 지게 되는 것이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소음 대책과 피해 보상 요구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공식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소음 저감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주민 피해를 반영해 현실적이고 충분한 보상과 지원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 성장 지원 촉구
예천군은 예천과 경북 북부권에 첨단산업 육성, 기업 유치, 국가 차원의 투자와 기반 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재원과 추진 일정을 담은 범정부 지원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실행하고, 군민의 권익을 보호해 관련 요구가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외교부, 유럽 시위 동향 점검…8개 공관과 안전대책 논의
▶ 예천군 농업용수, 2027년 공급계획과 가뭄 대응 논의
▶ 예천군,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로 학생들 역사·문화유산 체험 넓힌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