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유럽 지역 대규모 시위 확산에 대응해 10.20.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유럽 지역 8개 공관의 해외안전담당영사들이 참석해 국가별 시위 동향과 치안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 공관은 주그리스대사관, 주벨기에대사관, 주스페인대사관, 주이탈리아대사관, 주포르투갈대사관, 주프랑스대사관,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 주밀라노총영사관이다. 조 기획관은 각 공관에 현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우리 국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공지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피해가 발생하면 현지 관계기관과 협조해 영사 조력을 신속히 제공하고, 상황 변화에 맞춰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유럽 지역 안전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재외국민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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