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기본소득 공모 도전…선정 땐 월 15만원 상품권 지급

  • 입력 2026.10.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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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공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개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게 됩니다. 고성군은 10월 27일 경상남도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공모 대상과 지원 내용

이번 사업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정부는 인구감소 군 69곳 가운데 기존 시범 실시 17개 군을 제외한 52개 군에서 예산 범위 내 18개 군 내외를 새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의 30일 이상 주민등록 거주자
지원 내용개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
신청 일정10월 27일 경상남도에 공모 신청서 제출 예정

고성군은 10월 21일 군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어 공모 준비와 농촌 재생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을 반영하고 국내 농촌재생 사례를 분석해 4단계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네 단계로 마련한 추진 구상

첫 단계는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추진 체계 구축입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주민 교육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인적·문화자본을 쌓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주민의 생활과 경제 활동을 뒷받침할 경조자본(인프라)을 확충하고, 네 번째로 기본소득을 지급해 재정자본을 확대하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예비계획서와 신청 일정

고성군은 10월 25일까지 예비계획서 작성을 마무리한 뒤, 10월 27일 경상남도에 공식 공모 신청서를 낼 예정입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우리 군의 사활이 걸린 미래 투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맞춘 4단계 파이프라인 전략으로 공모에 선정돼 고성군을 대한민국 농촌재생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출처 : 고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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