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1년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완도군이 공모 준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합니다. 주민 설명회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52개 단체가 유치 염원 알려
완도군 52개 기관·사회단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바라는 현수막을 관내 곳곳에 게시했습니다. 현수막에는 기본소득으로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하고 완도의 미래를 밝히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완도군번영회 관계자는 현수막 게시가 사업 유치를 바라는 군민의 뜻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월 15만 원 상품권 1년 지급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월 15만 원씩 1년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완도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 선순환 모델과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모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군은 완도사랑상품권의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생산자의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0월 22일 주민 설명회
설명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생활문화센터이며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입니다.
군 관계자는 “52개 기관·사회단체에서 뜻을 모아주신 것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유치를 바라는 군민의 염원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면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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