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2026년도 균형성장사업 시·도평가 총괄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시형 교통모델도 사업부문 우수사례로 뽑혔다. 두 부문 수상은 10월 2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수요응답형 버스 사례 선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도시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맞춤형 교통서비스다. 세종시는 두루타와 이응버스 등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영해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성과 관리 체계 평가
세종시는 균형성장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 기반을 마련했다.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인 점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사유에 포함됐다.
세종시는 2020년과 2022년, 2023년, 2024년에도 균형성장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사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뽑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온 결과”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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