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청 인근 카페 20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음료를 포장할 때 컵 보증금 1,000원을 내고, 사용한 컵을 지정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세종시는 10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증금과 참여 카페
다회용 컵은 음료를 포장할 때 제공되며, 컵 보증금은 음료 가격에 더해 받습니다. 세종시는 10월 말까지 참여 카페에 다회용 컵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참여 카페 | 정부세종청사와 시청 인근 카페 20곳 |
| 컵 보증금 | 1,000원 |
| 컵 반납 | 지정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 반환 |
| 컵 공급 | 10월 말까지 참여 카페에 공급 |
| 무인회수기 | 공공기관 출입구, BRT 정류장, 상가 등에 20대 설치 예정 |
반납 컵 세척과 회수기 설치
회수된 컵은 7단계 세척 과정을 거쳐 카페에 다시 공급됩니다. 무인회수기 20대는 공공기관 출입구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상가 등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는 무인회수기 위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참여 카페 이용객에게 제도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현장 의견과 이용 현황을 살펴 운영 효과를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네 기관의 협약 내용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활성화 실천 지침을 홍보하며, 이행 실태도 진단할 방침입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가 힘을 모아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회용 컵을 쉽게 이용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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