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국가정원이 10월 18일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순천시는 3년 연속 300만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이후 이어진 방문
순천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은 꽃과 나무, 계절별 풍경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곳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과 체류 콘텐츠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생태 기반의 휴식·치유·교육·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체류형 콘텐츠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이 지역 곳곳을 찾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찾는 정원이자 도시의 미래를 이끄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유 공간으로 발전
순천시 관계자는 “3년 연속 300만 관람객 돌파는 정원의 가치에 공감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치유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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