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주년…6천원 이하 메뉴·다회용기 16만 개

  • 입력 2026.10.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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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3일간 진행됐습니다. 푸드마켓에서는 6천 원 이하 메뉴를 선보였고, 축제에는 친환경 다회용기 16만 개가 활용됐습니다.

미나리 그린으로 연결한 원도심

순천시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 콘셉트를 행사 전반에 적용했습니다. 중앙로와 문화의거리, 남문터광장 등 원도심 공간을 하나의 축제장으로 연결했으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푸드마켓은 순천의 특산물인 미나리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다회용기 16만 개를 활용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운영했습니다.

예술과 공연 프로그램

아트마켓에는 지역 예술인과 작가들이 참여해 공예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는 공연과 예술 콘텐츠가 펼쳐졌습니다.

10주년 프로그램으로 이채연, 릴보이, 존박의 축하공연과 이모카세 푸드 토크쇼, 원도심 신규 창업자들의 먹거리를 소개하는 맛보러 올랑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s 파티도 마련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미나리 그린’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축제 정체성을 구축하고 시민과 상인, 예술인, 관광객이 함께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며, “특히 미나리 그린을 통해 순천의 색과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드린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원도심의 공간을 연결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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