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양평·여주·이천 교육격차에 자기주도학습센터 제시

  • 입력 2026.10.21 16:4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교육청 제공

양평·여주·이천에서 교육격차와 통학 여건 개선 요구가 나온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습과 진로상담을 함께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필요성을 밝혔다.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10월 20일 세 지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에서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습과 진로상담을 함께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지역에서 논의된 교육 현안

간담회는 양평 이함캠퍼스, 여주 경기관광고등학교, 이천 중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부모, 학교장, 경기도의원 및 시·군 의원들이 참석했다.

안 교육감은 폰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교권 보호, 교육장 공모제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 의견을 들었다.

통학 개선과 지역별 질문

통학 여건 개선과 관련해서는 파주시의 ‘파프리카’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안 교육감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에서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 개선,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여주에서는 대중교통과 통학 여건 개선, 교육격차 해소 정책,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권 보호 방안이 논의됐다. 이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갈등 해결, 중리지구 중학교 신설, 병설유치원 증설에 관한 문의가 이어졌다.

경기교육청은 안 교육감이 10월 21일 안양과 과천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진행해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명시 광명7동 ‘우리동네 시장실’…전자파 우려·통학 안전 건의 청취

▶ 여주 가족한마당 축제, 1,800여 명 참여 속 체험 프로그램 호응

▶ 안민석 교육감, 구리·남양주서 교육현안 청취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