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우리동네 시장실’…전자파 우려·통학 안전 건의 청취

  • 입력 2026.10.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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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6년 10월 20일 광명7동을 찾아 올해 두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했습니다. SK(에스케이) 전송국사 신축에 따른 전자파 우려와 학교 통학 안전, 경로당 지원 등 주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돌봄 현장에서 나온 요청

박 시장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밑반찬 지원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급식 도우미 추가 지원을 요청했고, 박 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전자파 우려와 통학 안전

이날 박 시장은 SK(에스케이) 전송국사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이 제기한 전자파 우려 등 민원 내용을 살폈습니다. 그는 “주민들이 제기하는 우려와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 문제를 확인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명남초등학교와 광문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을 위한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박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광명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동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소통 정책입니다. 박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삶을 이해하고 시정의 방향을 찾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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