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읍성 일원에서 정조대왕 능행차가 다시 펼쳐졌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열린 ‘2026 정조대왕 능행차공동재현 및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해 안산읍성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했습니다.
가을빛 버스킹과 문화체험 한마당도 운영됐습니다.
이어 열린 ‘천년안산음악회’에는 오혜빈, 김보민, 김재혁, 권민정 등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시민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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