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의원이 대통령을 향해 색깔론을 퍼부었고, 김여정의 담화에 맞장구를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발언의 취지가 핵무기는 현실적으로 쉽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가 아니라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달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 성공과 한미 공조를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997년 대선 직전의 '총풍 사건'을 거론하며, 위기 때마다 북풍에 기대는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의원이 당내 사퇴 요구를 묵살했고, 이제는 북한까지 끌어들여 시선을 돌리려 한다고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안보에는 여야가 없으며, 북한이 가장 바라는 것은 남남 갈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한미동맹에 기반한 대북 억지력과 자주 국방력으로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84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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