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제2기 재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군은 2024년 1월 충북 최초로 가입 인증을 받은 뒤 3년 동안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2027년~2031년) 실행계획을 세워 재인증을 받았으며, WHO가 제시하는 8대 영역에서 고령자가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습니다.
제2기 실행계획의 비전은 ‘나이들어도 살고싶은 음성,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로 정했습니다.
앞으로는 WHO 8대 영역 45개 세부사업을 이어가면서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사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재인증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고령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강과 돌봄, 주거, 일자리, 여가 등 생활 전반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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