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평택 고덕산업단지 폐수처리장 방류수에서 과불화화합물(PFAS) 17종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검출 물질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까지 포함됐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법적 배출 기준조차 없는 현실이 정부의 무능과 방조를 보여준다며, 전국 반도체 공장과 주변 하천에 대한 전면 조사와 강력한 배출 규제 기준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에는 공장 폐수를 따로 채취해 검사하자는 시민 요구를 수용하고, 반도체 공정에서 어떤 독성 물질을 얼마나 쓰는지와 폐수 처리 방식을 주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3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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