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2026년 10월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고시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자동은 2021년 2월 공공주택사업이 발표된 뒤 5년 8개월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이번 지정이 주민들이 오랜 기간 싸워 얻어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역 인근에 자리한 동자동 쪽방촌은 한국전쟁 이후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곳으로, 주민들은 복도 공용화장실을 쓰며 생활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여름에는 방 안 온도가 40도를 넘고, 겨울에는 추위가 심했다고 전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공공임대 물량이 2021년 계획보다 줄었고 입주는 2032년이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 당사자 참여 보장과 함께, 민간 참여와 소유주 보상이 재정착이라는 본래 목적보다 앞서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21)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 도심 속 2,150호 규모의 주택공급 추진
▶ 국토교통부, 서울 동자동 2150호 공급…쪽방 주민 임대 1000호
▶ 세운WORKS 착공…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공간 2029년 준공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