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1일 브리핑을 통해 양회동 열사 CCTV 유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 35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 양회동 열사의 분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어떻게 언론에 전달됐는지 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검찰이 유출 사실을 부인하고 경찰 수사에서도 영상 제공자를 특정하지 못한 만큼, 국가기관이 보관하던 수사 자료의 외부 유출 경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강릉지청장이었던 서정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이 조선일보 기자에게 CCTV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영상이 누가 어떤 경로로 언론에 전달됐는지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위법한 유출이 확인되면 책임자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하며, 양회동 열사의 명예회복과 국가기관 수사 자료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3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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