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10월 20일부터 비료 판매가격 평균 5.1% 인하

  • 입력 2026.10.20 23:0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은 10월 20일부터 비료 판매가격을 평균 5.1% 인하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환율 하락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요소비료 가격은 13.9% 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판매가격 인하 뒤에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이어간다. 올해 국비 지원 규모는 본예산 156억 원과 추가경정예산 115억 원을 합한 271억 원이다. 재원 분담 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20%, 농협 30%다.

무기질비료 20kg 한 포대의 평균 판매가격은 20,860원에서 1,060원 내려 19,800원이 된다. 보조금 3,180원을 적용하면 농가 부담액은 16,620원 수준이다. 농가에서 많이 쓰는 요소단비는 26,600원에서 3,700원 인하된 22,900원이며, 보조금 5,650원을 반영한 부담액은 17,250원이다.

농식품부는 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소통해 비료 수급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가격 인하와 보조가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농림축산식품부, 해외 한식당 5년간 1000곳 지정…등급·지원 개편

▶ 맥류 파종 적기부터 비료·배수까지…안정 생산 관리 요령

▶ 기본소득당,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80%·친밀관계폭력법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