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이 신안군에서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지도초등학교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신안군은 정신건강의 날인 10월 10일을 맞아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콘텐츠를 함께 활용한다고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홍보 기간 | 10월 10일 ~ 24일 |
| 캠페인 대상 | 지도초등학교 지역주민과 학생 등 1,000여 명 |
| 온라인 홍보 | 샌드아트 영상, 전 군민 정신건강 행동실천 수칙 |
| 현장 홍보 | 여객선 7척, 14개 읍·면에 현수막 게시 |
온라인과 섬 지역 홍보
군민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샌드아트 영상과 ‘전 군민 정신건강 행동실천 수칙’을 제작해 SNS로 알릴 계획이다. 지역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여객선 7척과 14개 읍·면에는 현수막을 게시한다.
섬으로 이뤄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직원 강의와 학교 캠페인
신안군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의 안전을 지키는 건강한 소통과 관계의 기술’ 강의도 진행한다.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캠페인은 지도초등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린다.
신안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을 돌보는 일은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데서 시작되며, 주변 사람의 마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마주해요’라는 슬로건처럼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함께 도움을 주고받는 정신건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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