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벼 수매 전 잔류농약 무료검사 지원

  • 입력 2026.10.20 12:5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벼 수확·수매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검사는 수매 전에 농산물 안전성을 확인해 부적합 판정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쌀 출하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신안군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수매 예정인 벼(쌀) 시료 0.5~1㎏을 깨끗한 봉투나 지퍼백에 담아 압해읍에 있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또는 해당 읍·면 지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63개 성분입니다.

농가는 검사 결과를 통해 수매 전 잔류농약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매 전 검사를 통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신안 쌀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라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쌀을 출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 잔류농약 분석, 가축분뇨 퇴·액비 분석, 유용미생물 보급 등 다양한 농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신안군 행사서 군민 먼저 소개한다…축사 줄이고 의전 간소화

▶ 남해군, ㈜건호이엔씨 충전식 분무기 20대 기증받아 고령 농업인 지원

▶ 단양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30회째…2,000여 명 함께한 화합의 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