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교육·훈련에서 진로 탐색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거창군과 ㈜군집텍의 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거창군은 10월 20일 이홍기 거창군수와 서정호 ㈜군집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 육성과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진로·취업 연계 추진
양측은 드론 교육·훈련과 진로·취업을 잇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과 특강,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드론산업·기술 정보와 동향도 공유할 예정이다. 드론 관련 행사와 지역 연계 사업에서도 협력한다.
군집텍의 실무 교육 지원
㈜군집텍은 군집드론을 비롯한 드론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에 협력한다. 기업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하고, 전문가 특강·실습·멘토링을 통해 교육생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연구·실증과 지역 정착 연계
거창군은 대학·기업과 함께하는 연구·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수도권 인재와 기업 유치로 연결하고, 이들이 거창에서 연구와 기업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거창군은 10월 13일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조성 청사진을 제시했고, 19일에는 국립창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군집텍과 협약을 맺으면서 산·학·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드론·로봇 분야의 연구·실증과 교육·인재 양성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수도권 인재와 기업이 거창에서 연구하고 일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교육·취업과 연구·실증 사업으로 구체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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