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12개월간 개인당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신청 대상 52개 군 가운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신규 참여지역 18개 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일반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 대상과 선정 규모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 |
| 추진 기간 | 2027년 12개월간 |
| 지원 내용 | 개인당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
| 신청 대상 규모 | 52개 군 |
| 선정 규모 | 신규 참여지역 18개 군 |
거창군은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19일 오후 2시 간담회를 열었다. 한미영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경남연합 거창본부의 손정탁 상임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내용과 주민 참여·공감대 형성, 공모계획 보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공모 대응을 위한 행정 준비
거창군은 10월 13일 농어촌 기본소득 T/F를 구성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9개 부서 10개 담당으로 구성됐으며, 공모계획 검토와 부서별 역할 조정, 기초자료 취합, 지속 가능한 재원 운용 방안 검토를 맡는다.
인구와 재정, 읍·면별 소비기반, 상품권 가맹점과 소비 패턴, 농업·농가, 복지·보건서비스 관련 자료를 살펴 공모계획의 실행 기반을 보완할 예정이다.
한미영 부군수는 “공모 선정을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 관계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계획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공모계획에 충실히 담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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