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이서 황토 향어축제 1만 2천여 명 방문…판매 향어 조기 완판

  • 입력 2026.10.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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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17일부터 18일까지 완주군 이서면에서 열린 제8회 이서 황토 향어축제에 1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방문객 1만 명보다 20% 늘었으며, 판매용으로 준비한 향어도 일찍 모두 팔렸다. 완주군이 10월 20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잔디마당 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장 배치와 이동 편의

주최 측은 무대 위치와 행사장 배치를 조정해 취식 공간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서지역 주요 거점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영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

향어 체험과 주민 공연

대표 체험인 ‘황금 향어를 잡아라!’에서는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향어를 잡고 금 반 돈 경품에 도전했다. 어류 전시와 금붕어잡기,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주민공연, 풍선·버블 퍼포먼스, 초대공연도 마련됐다.

가요제와 축제 운영 참여

18일에는 ‘KESCO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가요제’ 본선이 열렸으며, TBN교통방송과 연계한 동시 송출로 현장 분위기를 청취자들과 나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소 제공과 가요제 운영에 참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향어의 맛과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이서 황토 향어축제를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 완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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