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에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정화조 모기 유충구제가 진행됩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기존 방역소독과 연계해 가을철 모기 발생에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3월과 7월에도 정화조 유충구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10월 방제를 더해 모기 발생원을 관리하고, 유충이 성충으로 자라는 것을 억제할 계획입니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처 가운데 하나로, 보건소는 평상시 방역소독과 정화조 유충구제를 이어가며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입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가을철에도 모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소독과 정화조 유충구제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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