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훈련이 2026년 10월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고산면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완주군을 비롯한 16개 관계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상황실과 현장 훈련 병행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완주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본부장인 유희태 완주군수는 협업 부서와 관계 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고산자연휴양림에서는 통합지원본부장 이종훈 부군수의 지휘 아래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경찰·군부대·완주보건소 등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 복구 절차를 훈련했다.
매년 시행되는 범정부 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 차원의 재난 대비 태세와 대응 능력을 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시행된다. 완주군은 최근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에 따라 극단적인 상황을 동반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행정의 역량을 높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완주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파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점검…15개 기관 참여
▶ 완주군 민선 9기 111개 공약 점검…주민 참여 계획 확정 예정
▶ 여름 산사태 피해면적 88% 감소…내년 우기 전 복구 추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