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의회 정책 6건 6개 권역서 검토…10월 28일까지

  • 입력 2026.10.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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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학생의회 의원들이 제안한 교육·지역 정책 6건을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순천, 화순, 함평 등 전남 6개 권역에서 논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8기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하반기 권역별 토크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개 정책을 권역별로 논의

검토 대상은 전남-광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AI 윤리, 맞춤형 이동 서비스 확대 방안, 학생 주도 문화공간 제안 플랫폼 구축, 학생 대상 교육활동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운영 가이드 마련, 지역인재 선순환형 대학생 멘토링 캠프 확대다. 전남학생의회 의원들이 9월까지 직접 제안하고 엄선한 정책이다.

학생의원이 토론 진행

토크 한마당은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원들이 직접 진행한다. 학생들은 교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공유하고, 권역별 토의에서 제안의 세부 내용을 검토·보완한다. 교육청은 학생자치 활동을 보장하고 학생의 교육 참여를 확대해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하반기 정기회에 정책 제안

토론을 거쳐 보완한 정책은 하반기 정기회에서 발전·심화 정책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이 교육과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는 학생 주도 참여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 학생회와 지역학생연합회, 전남학생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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