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컬쳐테크(주)가 논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에 200억 원을 투자하고 사업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논산시는 2026년 10월 20일 투자 협약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시행법인 설립 앞둬
논산시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민간사업자와 3자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계획설계와 기본설계를 마쳤습니다. 오는 11월 사업시행법인(SPC)을 설립하고 12월 중 인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사업 부지의 토지 매입률은 99.6%입니다. 논산시는 매입을 마무리한 뒤 해당 부지를 사업시행법인에 매각할 예정입니다.
지역 인재 채용·농축산물 구매
협약에 따라 상생컬쳐테크(주)는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관내 농·축산물을 우선 구매하는 데 협력합니다. 논산시는 숙박과 먹거리, 레저 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 인프라를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결할 계획입니다.
시는 논산의 관광·농업·국방산업을 잇는 거점으로 탑정호를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 관련 기관과 기업의 행사·회의를 유치해 관광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탑정호 관광단지 지정 추진
논산시는 논산시 최초 관광단지인 ‘탑정호 관광단지’ 지정도 추진합니다. 개별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자원 간 연계성을 높여 탑정호를 충남 남부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입니다.
박동희 상생컬쳐테크(주) 대표는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가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과 관광, 농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국방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수요도 확보하겠다”라며 “힐링과 휴식의 공간이 생산과 소비를 잇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탑정호 관광개발에 힘 쏟겠다”라고 밝혔다.
상생컬쳐테크(주)는 증산도유지재단이 문화관광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법인입니다. 현재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2,100억 원 규모의 ‘상생역사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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