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 599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부영호텔서 환영만찬
제주도는 19일 오후 6시 부영호텔에서 전국체전 시·도 선수단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와 김택수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17개 시·도 선수단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대회 참가 소감과 제주 방문 경험을 나눴다. 시·도 선수단도 자유롭게 어울려 우정을 다졌다.
선수 지원과 안전 관리 약속
이창흠 부지사는 “바다 건너 제주를 찾아 준 17개 시·도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마친 뒤에는 제주 곳곳을 둘러보며 자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선수단 지원과 안전 관리, 경기장과 편의시설 운영을 현장에서 챙기겠다는 뜻도 밝혔다.
출처 : 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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