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일초 등굣길 캠페인…어린이 안전수칙·스쿨존 30km/h 안내

  • 입력 2026.10.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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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

어린이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안내받았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30km/h 이하로 운행하고 서행하며,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하는 등 교통 법규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는 2026년 10월 20일 오전 8시 20분 안일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원에서 등굣길 합동 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강득구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안양만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만안녹색어머니회, 만안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교통 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등교하는 어린이와 운전자에게 안전 수칙을 알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으로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관계 기관 및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교통 안전 캠페인을 이어가고,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바닥형 신호등과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옐로카펫) 등 안전 시설물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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