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박람회서 5분 기억 체크 운영…대표팀 장려상

  • 입력 2026.10.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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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공

관람객들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화순군의 ‘5분 기억 안심 체크존’과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만났다. 화순군은 건강증진관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는 화순군 대표팀 ‘고인돌쿵덕스’가 퓨전 난타 공연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화순군은 주민들이 꾸준히 해온 신체활동의 성과를 선보이고 참여자 간 화합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화순군보건소는 화순군립요양병원과 연계해 베러코그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해당 병원은 (구)전남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건행(健行), 활기찬 행동과 추진력’을 주제로 학술 포럼과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등을 운영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화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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