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무장지대 긴장 고조에 북한 책임 지적

  • 입력 2026.10.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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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불안하게 만든 것은 북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전날 담화를 내고 ‘지뢰 자작극’, ‘군부깡패의 객기’ 등 표현을 사용했으며, 군사분계선 일대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일대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이어 왔고, 지뢰를 매설해 우리 장병들에게 큰 부상을 입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달에만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렸다고 밝히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정전협정과 교전규칙에 따른 정당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군이 한미 공조 아래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에 사과와 도발 중단을 요구하고 대화의 자리로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70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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